대전보건대, 우즈베키스탄 보건인재 양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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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보건대학교는 교내에서 우즈베키스탄 시얍공중보건학교와 글로컬대학30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교내에서 실시한 메티컬인코리아의 일환으로 글로컬대학 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마련했다.
또 향후, 우즈베키스탄 시얍공중보건학교에 분교 설립도 추진할 계획이다.
김정숙 혁신기획처장은 "우즈베키스탄에 대한 대전보건대의 글로컬 역량을 확인했다"며 "양국의 공동 노력과 협력으로 우즈베키스탄 보건인재 양성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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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교도 설립 계획
[대전=뉴시스]유순상 기자 = 대전보건대학교는 교내에서 우즈베키스탄 시얍공중보건학교와 글로컬대학30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교내에서 실시한 메티컬인코리아의 일환으로 글로컬대학 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마련했다.
양교는 협약을 통해 한국의 우수 보건인재양성 운영 실적과 성과로 우즈베키스탄 보건의료 교육에 이바지하기로 했다. 또 향후, 우즈베키스탄 시얍공중보건학교에 분교 설립도 추진할 계획이다.
김정숙 혁신기획처장은 "우즈베키스탄에 대한 대전보건대의 글로컬 역량을 확인했다"며 "양국의 공동 노력과 협력으로 우즈베키스탄 보건인재 양성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syo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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