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보건설, 토목·건축·안전 신입 및 경력사원 채용
신미진 기자 2024. 5. 23.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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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보건설은 신입 및 경력직 직원을 채용한다고 23일 밝혔다.
신입 채용 분야는 토목(공무·공사) 부문이다.
올해 7월 입사가 가능한 4년제 대학교 토목 관련 학과 전공자(2024년 8월 졸업예정자 포함)가 대상으로, 채용 규모는 한 자릿수다.
경력 채용 분야는 토목(현장대리인·공사·공무·품질)과 건축(공무), 안전·보건이며 두 자릿수 인원을 채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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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
대보건설은 신입 및 경력직 직원을 채용한다고 23일 밝혔다.
신입 채용 분야는 토목(공무·공사) 부문이다. 올해 7월 입사가 가능한 4년제 대학교 토목 관련 학과 전공자(2024년 8월 졸업예정자 포함)가 대상으로, 채용 규모는 한 자릿수다. 경력 채용 분야는 토목(현장대리인·공사·공무·품질)과 건축(공무), 안전·보건이며 두 자릿수 인원을 채용한다. 지원 자격 요건은 2년제 대학교 이상의 학력 보유자 또는 분야별 사원~부장 직급 경력 보유자다.
서류 접수 기간은 오는 31일까지이며, 서류심사와 1·2차 면접을 거쳐 다음 달 중 최종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신입사원의 경우 서류심사 후 온라인 인적성 검사가 추가된다.
신미진 기자 mjshin@sedaily.com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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