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포토] "오늘은, 블랙시크"…김희선·연우, 완벽한 투샷
이호준 2024. 5. 23.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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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TV 새 금토드라마 '우리, 집' 제작발표회가 23일 오후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블랙 컬러의 의상을 맞춰입고 팜므파탈 매력을 선보였다.
'우리, 집'은 휴먼 블랙 코미디다.
한편 '우리, 집'은 오는 24일 밤 9시 50분에 첫 방송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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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patch=이호준기자] MBC-TV 새 금토드라마 '우리, 집' 제작발표회가 23일 오후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김희선과 연우는 완벽한 비주얼 케미로 시선을 모았다. 블랙 컬러의 의상을 맞춰입고 팜므파탈 매력을 선보였다.
'우리, 집'은 휴먼 블랙 코미디다. 가정심리 상담의 노영원이 누군가의 협박을 받고 추리소설 작가 시어머니(이혜영 분)와 공조하는 이야기다.
한편 '우리, 집'은 오는 24일 밤 9시 50분에 첫 방송 된다.
다정한 자매
"패션도 깔맞춤"
<사진제공=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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