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도어의 난' 민희진의 수는 곧 챗GPT의 수? [이슈&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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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희진 어도어(ADOR) 대표가 하이브(HYBE)와의 분쟁에 대응하고 있는 과정이 생성형 인공지능(AI) 챗GPT의 조언 내용과 일치하단 주장이 나왔다.
23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배임횡령 혐의로 해임 위기에 몰린 자회사 대표이사가 모회사를 공격할 수 있는 방법에는 무엇이 있나'라는 질문에 챗GPT가 답한 내용들이 게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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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민희진 어도어(ADOR) 대표가 하이브(HYBE)와의 분쟁에 대응하고 있는 과정이 생성형 인공지능(AI) 챗GPT의 조언 내용과 일치하단 주장이 나왔다.
23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배임횡령 혐의로 해임 위기에 몰린 자회사 대표이사가 모회사를 공격할 수 있는 방법에는 무엇이 있나'라는 질문에 챗GPT가 답한 내용들이 게재됐다.
AI는 방법이 '여러 가지'가 있다며 법률적, 전략적, 조직적 측면에서 다양하게 접근할 수 있다고 제안한다. 그 내용에는 내부 고발, 언론과의 협력, 법적 소송, 이사회에서의 동맹 형성, 주주 설득, 대중의 지지 얻기, 경영 성과 강조 등이 담겼다.
세부 내용에는 모 회사의 불법 행위, 비위 등을 언론 등을 통해 알려 이미지를 훼손하는 것을 비롯해 성과 부각, 이해관계자들을 자신의 편으로 돌려 압박을 가하라는 방법 등을 제안했다.
챗 GPT는 "이러한 방법들을 통해 자회사 대표는 모회사를 공격해 해임 위기를 모면하거나, 최소한 자신의 입지를 강화할 수 있다"라면서도 법적, 윤리적 검토를 당부했다.
하이브와 어도어 민 대표의 갈등은 지난달 22일 수면 위로 떠올랐다. 양측이 크고 작은 이슈에 언론을 비롯한 다양한 방법을 활용 중인데, 일부 누리꾼은 어도어와 민 대표의 대응 방향이 챗GPT 제안과 일맥상통하는 부분이 있다는 의견을 내고 있다. 특히 모 회사를 압박하는 방법 등이 유사해 보인다는 반응이 지배적이다.

한편 어도어 임시 주주총회는 오는 31일 열린다. 민 대표 해임건이 안건이다. 민 대표가 제기한 가처분 신청 관련 법원의 결론은 임시 주주총회 전에 나올 것으로 보인다.
만약 법원이 가처분 신청을 인용하면, 하이브는 민 대표를 바로 해임할 수 없다. 법원이 가처분 신청을 기각한다면 하이브가 어도어 지분 80%를 가지고 있는 만큼, 해임을 피할 수 없을 전망이다.
내홍과는 별개로 뉴진스의 컴백은 예정대로 이뤄진다. 24일 컴백뿐 아니라 내달 도쿄돔 팬미팅 등을 차질 없이 소화할 계획이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티브이데일리DB]
민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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