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선린대, 청년 예비창업가 육성 사업 12년 연속 선정

최창호 기자 2024. 5. 23.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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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선린대는 23일 포항시의 청년 예비창업가 육성 사업에 12년 연속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창업 아이템과 기술력을 가진 포항시 거주 38세 이하 청년들을 대상으로 창업을 지원해 일자리를 만들려는 것이다.

사업에 선정되면 창업에 필요한 전문교육과 전문가 멘토링의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선린대는 올해 사업에 지원한 53명 중 14명을 선발해 12월까지 창업 지원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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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포헝선린대학교 전경, (포항선린대제공) 2024.5.23/뉴스1

(포항=뉴스1) 최창호 기자 = 포항선린대는 23일 포항시의 청년 예비창업가 육성 사업에 12년 연속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창업 아이템과 기술력을 가진 포항시 거주 38세 이하 청년들을 대상으로 창업을 지원해 일자리를 만들려는 것이다.

사업에 선정되면 창업에 필요한 전문교육과 전문가 멘토링의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선린대는 올해 사업에 지원한 53명 중 14명을 선발해 12월까지 창업 지원에 나선다.

choi11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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