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생방 장비 놓여진 인천공항
장수영 기자 2024. 5. 23. 12:3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23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에서 미상의 신경작용제 의심 물질이 발견 신고가 접수돼 군·경·소방 대응팀이 현장에서 대응을 하고 있다.
이날 오전 6시33분께 인천공항 1터미널을 통해 출국하던 승객이 자신의 가방 속에서 성분 미상의 흑색 가루를 발견, 경찰단에 신고했으며 현장에 출동한 군·경·소방 대응팀이 조치를 취했다.
당국은 성분 조사 결과 신경작용제는 아닌 것으로 확인했다고 밝혔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인천공항=뉴스1) 장수영 기자 = 23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에서 미상의 신경작용제 의심 물질이 발견 신고가 접수돼 군·경·소방 대응팀이 현장에서 대응을 하고 있다.
이날 오전 6시33분께 인천공항 1터미널을 통해 출국하던 승객이 자신의 가방 속에서 성분 미상의 흑색 가루를 발견, 경찰단에 신고했으며 현장에 출동한 군·경·소방 대응팀이 조치를 취했다.
당국은 성분 조사 결과 신경작용제는 아닌 것으로 확인했다고 밝혔다. 2025.5.23/뉴스1
presy@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스1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송재림, 39세 갑작스러운 사망 비보…누리꾼 안타까움(종합)
- "성관계하듯 해 봐"…안산 사이비 목사, 의사 꿈꾸던 13세 감금 '음란죄 상담'
- 김병만, 전처 상습폭행에 "무혐의로 종결…30억 요구, 전 남편 아이 파양 조건"
- "집들이 온 내 친구 남편이 옷 벗겨 성추행…그사이 남편은 그녀와 스킨십"[영상]
- 본처가 '상간녀' 됐다…아픈 아들 위해 재결합, 뒤에선 6년째 외도한 남편
- "'난 여자 생식기 감별사, 넌 중3때 첫경험' 남편 말에 화내자 예민하다고"
- 미성년 여친 코에 담뱃재 넣고 '딴 남자 안보기' 각서…20대남 징역4년
- 한혜진, 증명사진 찍는 모친에 "영정사진 아니냐, 그걸 왜 찍어" 눈물
- 벤, 출산 6개월 만에 이혼 결심 "딸 낳고 용기 생겨"
- 박은영 "3세 연하 남편 '쟨 항상 밥 차려' 부부 모임서 내 흉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