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EC 현장실사단, 회의·숙박시설·해녀 문화 등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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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APEC 정상회의 개최 도시 선정을 위한 외교부 현장 실사단이 주요 회의 시설 뿐만 아니라 제주 해녀 문화 등도 둘러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각국 정상과 각료, 기업인 등이 머물 중문관광단지 내 특급호텔 등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밖에도 정상과 배우자를 위한 만찬 등을 진행할 수 있는 제주 돌문화공원과 제주 해녀 물질 모습과 문화 공연도 관람했습니다.
어제(22) 인천을 끝으로 현장실사를 마무리한 외교부는 다음달 중 개최도시를 확정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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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APEC 정상회의 개최 도시 선정을 위한 외교부 현장 실사단이 주요 회의 시설 뿐만 아니라 제주 해녀 문화 등도 둘러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제주자치도는 지난 21일 외교부 현장실사단이 주회의장소인 제주국제컨벤션센터와 신화월드 등 회의시설을 살펴봤고,
각국 정상과 각료, 기업인 등이 머물 중문관광단지 내 특급호텔 등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밖에도 정상과 배우자를 위한 만찬 등을 진행할 수 있는 제주 돌문화공원과 제주 해녀 물질 모습과 문화 공연도 관람했습니다.
어제(22) 인천을 끝으로 현장실사를 마무리한 외교부는 다음달 중 개최도시를 확정할 예정입니다.
JIBS 제주방송 안수경 (skan01@jibs.co.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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