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야산국립공원 '숲, 오감을 그리다’ 프로그램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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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공원공단 가야산국립공원사무소(소장 박현상)는 지난 22일부터 가야산국립공원 일원에서 취약계층(탐방약자, 시각장애인) 대상 생태체험, 환경교육 제공을 위한 가야산국립공원 '숲, 오감(五感)을 그리다'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하여 6월 1일부터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해당 프로그램은 오는 9월 30일까지 영남지역 소재 복지시설 및 학교의 취약계층 참가자를 모집하여, 예산 소진시까지 운영 할 예정이며, 7월 중 'KDB산업은행 생태나누리 프로그램'을 시각장애인 대상으로 추가 운영 하여 참가대상을 확대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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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뉴시스] 서희원 기자 = 국립공원공단 가야산국립공원사무소(소장 박현상)는 지난 22일부터 가야산국립공원 일원에서 취약계층(탐방약자, 시각장애인) 대상 생태체험, 환경교육 제공을 위한 가야산국립공원 '숲, 오감(五感)을 그리다'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하여 6월 1일부터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해당 프로그램은 오는 9월 30일까지 영남지역 소재 복지시설 및 학교의 취약계층 참가자를 모집하여, 예산 소진시까지 운영 할 예정이며, 7월 중 ‘KDB산업은행 생태나누리 프로그램’을 시각장애인 대상으로 추가 운영 하여 참가대상을 확대 할 계획이다.
가야산국립공원사무소 김상욱 탐방시설과장은 “취약계층 대상 탐방 서비스 확대를 통해 국립공원의 공공성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hw188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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