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이창용 “물가 상방 압력 받아… 인하 시점 불확실성 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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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23일 금융통화위원회 직후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하반기 금리인하에 대한 기대감이 있지만, 시점에 대한 불확실성이 훨씬 더 커졌다"고 말했다.
추가 인상 가능성은 낮게 평가했다.
이 총재는 "물가가 확실하게 더 올라간다면 (인상을)고려해야겠지만, 현 상황에서는 그 가능성이 제한적이지 않나 싶다"고 했다.
시장에서는 하반기 금리인하 가능성을 높게 점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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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23일 금융통화위원회 직후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하반기 금리인하에 대한 기대감이 있지만, 시점에 대한 불확실성이 훨씬 더 커졌다”고 말했다.
추가 인상 가능성은 낮게 평가했다. 이 총재는 “물가가 확실하게 더 올라간다면 (인상을)고려해야겠지만, 현 상황에서는 그 가능성이 제한적이지 않나 싶다”고 했다.
시장에서는 하반기 금리인하 가능성을 높게 점치고 있다. 조선비즈가 최근 증권사 거시경제·채권 전문가 1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10명 중 절반은 3분기에 기준금리가 내려갈 것으로 봤고, 나머지는 4분기로 예상했다. 내년을 예상한 전문가는 없었다.
한편 금통위는 기준금리를 연 3.5%로 동결했다. 지난해 2·4·5·7·8·10·11월과 올해 1·2·4월에 이어 이번까지 11번 연속 금리를 묶어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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