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이 만드는 축제' 원주청소년축제 '꽃이 피다' 25일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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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청소년의 달을 맞아 '제22회 원주청소년축제, 꽃이 피다'가 오는 25일과 26일 이틀간 댄싱공연장과 젊음의 광장에서 열린다.
청소년 공개 모집을 통해 구성한 청소년축제위원회에서 행사를 직접 기획했으며 '이팔청춘(二八靑春) 젊음의 가장 빛나는 순간'을 부주제로 축하공연, 응원제, 댄스제, 가요제 등 풍성한 볼거리와 스탬프 투어, 동아리 박람회, 체험부스, 경품추천 등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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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청소년의 달을 맞아 '제22회 원주청소년축제, 꽃이 피다'가 오는 25일과 26일 이틀간 댄싱공연장과 젊음의 광장에서 열린다.
청소년 공개 모집을 통해 구성한 청소년축제위원회에서 행사를 직접 기획했으며 '이팔청춘(二八靑春) 젊음의 가장 빛나는 순간'을 부주제로 축하공연, 응원제, 댄스제, 가요제 등 풍성한 볼거리와 스탬프 투어, 동아리 박람회, 체험부스, 경품추천 등을 마련했다.
원주시는 축제 홍보 및 활성화를 위해 시 홍보대사이자 11인조 프로젝트 보이그룹 'Wanna One'의 리더 '윤지성'의 응원 영상을 제작·지원했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청소년들이 주도적으로 축제를 추진해 청소년 스스로가 건전 문화를 이끌어 나간다는 참여의식과 자긍심을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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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CBS 박정민 기자 jmpark@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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