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 소셜벤처 분야 창업기업 육성 주력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가 소셜벤처 분야 창업기업 육성에 주력한다.
23일 대전혁신센터에 따르면 대전시와 '소셜임팩트 체인저스'를 공동 주관하고 있다.
대전혁신센터는 소셜임팩트 체인저스 5기 창업기업 15개사와 킥오프 행사를 진행했다.
박대희 대전혁신센터장은 "기술력을 보유한 우수 스타트업이 사회 문제 해결을 추구하는 것은 매우 바람직한 현상"이라며 "소셜임팩트 체인저스 5기 프로그램이 그간의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창업기업 성공의 토대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대전=뉴스1) 김태진 기자 =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가 소셜벤처 분야 창업기업 육성에 주력한다.
23일 대전혁신센터에 따르면 대전시와 ‘소셜임팩트 체인저스’를 공동 주관하고 있다.
이를 통해 기술 기반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지역 내 사회 문제를 해결하려는 소셜벤처를 육성한다.
대전혁신센터는 선정된 창업기업에게 △창업 전반에 관한 교육(아이디어 검증, 비즈니스 고도화, 경영 실무 등) △분야별 전문가 및 투자기관과 1대 1 멘토링 등 다양한 지원을 할 계획이다.
또 관련 분야 투자자 미팅을 연결해 투자 유치까지 이뤄질 수 있도록 프로그램 종료 후에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대전혁신센터는 소셜임팩트 체인저스 5기 창업기업 15개사와 킥오프 행사를 진행했다.
박대희 대전혁신센터장은 “기술력을 보유한 우수 스타트업이 사회 문제 해결을 추구하는 것은 매우 바람직한 현상”이라며 “소셜임팩트 체인저스 5기 프로그램이 그간의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창업기업 성공의 토대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memory4444444@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주변 강요로 음란물 촬영 가능성"…'한선월' 사망 소식에 누리꾼 시끌
- '코너킥 봉으로 맞아' 손웅정, 아동학대 피소…코치 2명도 검찰 조사
- "내 연인이 시켜서 사람 사냥"…두 10대 소녀의 철없는 살인
- 61세 황신혜, 청바지에 민소매도 거뜬 소화…딸 이진이 "엄마 어디에" [N샷]
- "영화관 얼음 훔쳐 가는 인간도 있나"…셀프 기계서 한가득 절도
- '10세 연하와 혼인신고' 한예슬, 웨딩드레스 입었다…결혼식 준비? [N샷]
- 반포 '아리팍' 110억 최고가 펜트하우스 주인, 뮤지컬 배우 홍광호였다
- 강형욱, 한달만에 2차 입장 "마음 많이 다쳐…경찰 조사서 진실 밝힐 것"
- 티아라 지연♥황재균, 황당 이혼설…"사실무근" 초고속 해명
- '이혼 소송' 황정음, 남편 이영돈에 "9억 돌려 달라" 민사소송 제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