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보건설, 토목·건축 부문 등 신입·경력직 채용…오는 31일까지 접수

조성준 기자 2024. 5. 23.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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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보건설이 신입과 경력직 직원을 채용한다고 23일 밝혔다.

신입사원은 △토목(공무/공사) 부문으로 토목 관련 학과 전공자(오는 7월 입사 가능자)로 채용 인원은 0명이다.

경력사원은 △토목(현장대리인/공사/공무/품질) △건축(공무) △안전/보건 부문에서 채용한다.

신입사원의 경우 서류심사 후 온라인 인적성검사가 추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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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보건설 CI

대보건설이 신입과 경력직 직원을 채용한다고 23일 밝혔다.

신입사원은 △토목(공무/공사) 부문으로 토목 관련 학과 전공자(오는 7월 입사 가능자)로 채용 인원은 0명이다. 지원 자격 요건은 4년제 대학교(올해 8월 졸업예정자 포함) 이상의 동등 학력 보유자이다. 입사 지원은 '대보리크루트' 채용사이트에 지원서를 접수하면 된다.

경력사원은 △토목(현장대리인/공사/공무/품질) △건축(공무) △안전/보건 부문에서 채용한다. 지원 자격 요건은 2년제 대학교 이상의 학력 보유자 또는 분야별 사원~부장 직급 경력 보유자이다. 입사지원은 '사람인'으로 온라인 입사지원 하면 된다.

공통 자격 요건은 병역필 또는 면제자로 해외여행에 결격 사유가 없는 자이며 우대사항으로 토목 관련학과 전공자 및 토목관련 자격증 보유자다.

접수 기간은 오는 31일까지이며, 서류심사와 1차, 2차 면접을 거쳐 최종 결과는 6월 중 발표 예정이다. 신입사원의 경우 서류심사 후 온라인 인적성검사가 추가된다.

조성준 기자 develop6@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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