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 도시공사 등 공공기관 직원 37명 통합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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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화성시는 공공기관 7곳의 직원 37명을 통합채용한다고 23일 밝혔다.
기관별로는 △화성도시공사 13명 △화성문화재단 2명 △화성시여성가족청소년재단 7명 △화성시인재육성재단 5명 △화성푸드통합지원센터 4명 △화성시환경재단 2명 △화성산업진흥원 4명이다.
원서는 27일부터 다음 달 3일 오후 6시까지 화성시 공공기관 통합채용 누리집에서 온라인 접수한다.
시는 공공기관 직원을 공정하고 투명하게 채용하기 위해 지난 2019년부터 통합채용을 시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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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3일까지 원서 접수
[더팩트ㅣ화성=유명식 기자] 경기 화성시는 공공기관 7곳의 직원 37명을 통합채용한다고 23일 밝혔다.
기관별로는 △화성도시공사 13명 △화성문화재단 2명 △화성시여성가족청소년재단 7명 △화성시인재육성재단 5명 △화성푸드통합지원센터 4명 △화성시환경재단 2명 △화성산업진흥원 4명이다.
원서는 27일부터 다음 달 3일 오후 6시까지 화성시 공공기관 통합채용 누리집에서 온라인 접수한다.
합격자는 필기시험과 인·적성검사, 면접전형을 거쳐 선발한다.
기관별 채용 직렬과 일정 등 자세한 사항은 기관별 누리집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시는 공공기관 직원을 공정하고 투명하게 채용하기 위해 지난 2019년부터 통합채용을 시행하고 있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100만 화성특례시 발전을 위해 공헌할 수 있는 능력 있고 우수한 인재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vv8300@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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