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 우로지생태공원 목요장터 개장…10월까지 매주 목요일

정우용 기자 2024. 5. 23.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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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는 23일 우로지생태공원 음악분수대 광장에서 '별빛촌 목요장터'를 개장했다.

오는 10월24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4~9시 열리는 목요장터는 '품질 좋은 농특산물을 믿고 살 수 있다'는 입소문이 나면서 충성고객이 늘어, 지난해 1억 원의 매출을 올렸다.

지역 41개 농가(업체)가 입점한 장터에는 과일, 채소, 버섯, 쌀, 와인, 참기름, 꿀, 전통장을 저렴하게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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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빛촌 목요장터' 포스터/뉴스1

(영천=뉴스1) 정우용 기자 = 영천시는 23일 우로지생태공원 음악분수대 광장에서 '별빛촌 목요장터'를 개장했다.

오는 10월24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4~9시 열리는 목요장터는 '품질 좋은 농특산물을 믿고 살 수 있다'는 입소문이 나면서 충성고객이 늘어, 지난해 1억 원의 매출을 올렸다.

지역 41개 농가(업체)가 입점한 장터에는 과일, 채소, 버섯, 쌀, 와인, 참기름, 꿀, 전통장을 저렴하게 판매한다.

newso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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