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회경, 특별한 감성 나눈다…단독 콘서트 6月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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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어송라이터 허회경이 성큼 다가온 여름의 시작을 팬들과 함께한다.
허회경은 오는 6월 29일 오후 6시 서울 이화여자대학교 삼성홀에서 단독 콘서트 '그 무엇도 어떤 것도 None'을 개최한다.
허회경은 오늘(23일) 오후 5시 티켓링크에서 '그 무엇도 어떤 것도 None' 티켓 예매를 진행한다.
한편 허회경의 단독 콘서트 '그 무엇도 어떤 것도 None'는 오는 6월 29일 오후 6시 서울 이화여자대학교 삼성홀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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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어송라이터 허회경이 성큼 다가온 여름의 시작을 팬들과 함께한다.
허회경은 오는 6월 29일 오후 6시 서울 이화여자대학교 삼성홀에서 단독 콘서트 '그 무엇도 어떤 것도 None'을 개최한다.
지난해 성황리에 마무리한 단독 공연 '독백을 어딘가에 옮기는'에서 '독백'을 주제로, 감성적인 노래를 들려줘 화제를 모은 허회경. '그 무엇도 어떤 것도 None'에서도 색다른 무대 연출과 음악으로 관객들에게 잊을 수 없는 추억을 선물할 예정이다.
앞서 '그 무엇도 어떤 것도 None'은 콘서트의 콘셉트를 엿볼 수 있는 무드 필름을 공개했다. 영상 속에는 편지를 쓰는 허회경의 모습부터 다채로운 자연경관, 바쁘게 움직이는 도시의 모습이 담겨있다. 여기에 허회경의 차분한 내레이션이 더해져 공연에 대한 궁금증을 높였다.
허회경은 오늘(23일) 오후 5시 티켓링크에서 '그 무엇도 어떤 것도 None' 티켓 예매를 진행한다. 특히 지난 22일 발매한 싱글 '그 무엇도 어떤 것도(None)', '노래를 불러줘(Sing To Me)'의 라이브를 처음으로 공개할 계획이기에 기대감이 모아지고 있다.
한편 허회경의 단독 콘서트 '그 무엇도 어떤 것도 None'는 오는 6월 29일 오후 6시 서울 이화여자대학교 삼성홀에서 열린다.
전자신문인터넷 홍은혜 기자 (gracehong@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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