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과원, 전직원 워크숍…수산업계 AI 대응 등 특강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국립수산과학원은 지난 22일 부산 기장군 본원에서 활력있는 조직문화 조성과 기관역량 향상을 위한 '연구역량 강화 전직원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또 ▲국가 R&D 추진방향과 대응전략 ▲정부·해양수산부 AI 도입·운영방향과 수산과학분야 AI 대응방안 등 직원역량 강화를 위한 전문가 특강 ▲소통과 협업 강화를 위한 팀빌딩 활동도 진행됐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부산=뉴시스]이동민 기자 = 국립수산과학원은 지난 22일 부산 기장군 본원에서 활력있는 조직문화 조성과 기관역량 향상을 위한 '연구역량 강화 전직원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워크숍에서는 최용석 수과원장이 수과원 기관 운영방향과 핵심가치, 청렴문화에 대해 강연했다.
최 원장은 직원들의 연구성과와 노력을 격려하며 역량을 더욱 결집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 ▲국가 R&D 추진방향과 대응전략 ▲정부·해양수산부 AI 도입·운영방향과 수산과학분야 AI 대응방안 등 직원역량 강화를 위한 전문가 특강 ▲소통과 협업 강화를 위한 팀빌딩 활동도 진행됐다.
최 원장은 "조직운영과 구성원 간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좀 더 발전된 미래를 위해, 직원 간에 서로 존중하며 소통하는 유연하고 활기찬 조직문화를 이끌어 나가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워크숍은 수과원 전직원이 함께하기 위해 대면과 온라인으로 병행해 진행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eastsky@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8번 이혼' 유퉁 "13세 딸 살해·성폭행 협박에 혀 굳어"
- 女BJ에 8억 뜯긴 김준수 "5년간 협박 당했다"
- '선거법 위반' 혐의 이재명, 1심서 의원직 박탈형
- "승차감 별로"…안정환 부인, 지드래곤 탄 트럭 솔직 리뷰
- 가구 무료 나눔 받으러 온 커플…박살 내고 사라졌다
- 성신여대도 男입학 '통보'에 뿔났다…"독단적 추진 규탄"[현장]
- 허윤정 "전 남편, 수백억 날려 이혼…도박때문에 억대 빚 생겼다"
- 반지하서 숨진 채 발견된 할머니…혈흔이 가리킨 범인은
- 탁재훈 저격한 고영욱, "내 마음" 신정환에 애정 듬뿍
- '순한 사람이었는데 어쩌다'…양광준 육사 후배 경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