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세종 학교 밖 청소년·실무자들, 연합 체육대회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대전과 세종 학교 밖 청소년들과 실무자들이 어우러지는 연합 체육대회가 22일 오후 대전에서 열렸다.
대전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가 주관한 이번 연합 체육대회에는 대전과 세종 관내 꿈드림센터를 다니는 학교 밖 청소년과 실무자 119명이 참여해, 또래들과 만나고 소속감도 증진하는 시간을 가졌다.
대전에는 대전시 꿈드림센터를 비롯해 서구, 유성구에 꿈드림센터가 있으며 세종시에도 꿈드림센터가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대전과 세종 학교 밖 청소년들과 실무자들이 어우러지는 연합 체육대회가 22일 오후 대전에서 열렸다.
대전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가 주관한 이번 연합 체육대회에는 대전과 세종 관내 꿈드림센터를 다니는 학교 밖 청소년과 실무자 119명이 참여해, 또래들과 만나고 소속감도 증진하는 시간을 가졌다.
학교 밖 청소년을 지원하는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만 9세부터 24세까지 학업 중단 및 미취학 청소년들에게 상담, 교육, 자립, 자기계발, 건강검진, 급식 등의 지원을 하고 있다. 또 대전시 특화사업으로 교통비, 문화비 등으로 사용할 수 있는 꿈키움 수당을 지원하고 있다.
대전에는 대전시 꿈드림센터를 비롯해 서구, 유성구에 꿈드림센터가 있으며 세종시에도 꿈드림센터가 있다.
- 이메일 :jebo@cbs.co.kr
- 카카오톡 :@노컷뉴스
- 사이트 :https://url.kr/b71afn
대전CBS 김정남 기자 jnkim@cbs.co.kr
▶ 기자와 카톡 채팅하기▶ 노컷뉴스 영상 구독하기
Copyright © 노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피랍 여군에게 "예쁘다"…하마스 무장대원 납치 장면 논란
- 황우여 "노무현, 꿈꿨던 정치 함께 실현하자"
- "휴대전화 돌려줘"…경찰관 아버지 권총으로 보복한 10대
- [인터뷰] '서울대 n번방' 2년 추적기 "10대도 당했다"
- 천하람 "채상병 특검…여권 이탈표? 당연히 10명 이상"
- 윤 대통령, 與 비례 당선인 만찬…단일대오·의료개혁 필요성 강조
- 尹, 매카시 전 美 하원의장 만나 "글로벌 포괄 전략동맹 지속 확대"
- '음주 뺑소니' 혐의 김호중 구속 기로…24일 영장심사
- 민주, 22대 국회에서는 탄핵 권한 적극 활용
- 친윤-비윤 사이 낀 한동훈…'채 상병 특검'엔 침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