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서연, 연극 ‘클로저’로 16년 만에 무대 복귀
안진용 기자 2024. 5. 23.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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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진서연이 연극 '클로저'를 통해 16년 만에 무대에 올랐다.
진서연이 참여하는 '클로저'는 현대 런던을 배경으로 앨리스, 댄, 안나, 래리라는 네 명의 남녀가 만나 서로의 삶에 얽혀 드는 과정을 좇는 작품이다.
진서연 측은 "지난 2008년 '클로저' 앨리스 역으로 연극 무대에 데뷔했던 진서연은 그간 탄탄히 다져온 연기 내공으로 안나 역을 소화했다"고 전했다.
한편 진서연이 참여하는 '클로저'는 오는 7월 14일까지 서울 대학로 플러스씨어터에서 공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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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진서연이 연극 ‘클로저’를 통해 16년 만에 무대에 올랐다.
진서연이 참여하는 ‘클로저’는 현대 런던을 배경으로 앨리스, 댄, 안나, 래리라는 네 명의 남녀가 만나 서로의 삶에 얽혀 드는 과정을 좇는 작품이다. 그는 극 중 상류층에 속하는 사진작가 안나 역을 맡았다.
진서연 측은 “지난 2008년 ‘클로저’ 앨리스 역으로 연극 무대에 데뷔했던 진서연은 그간 탄탄히 다져온 연기 내공으로 안나 역을 소화했다”고 전했다.
한편 진서연이 참여하는 ‘클로저’는 오는 7월 14일까지 서울 대학로 플러스씨어터에서 공연된다.
안진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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