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 '짐펜트라', 빠른 시장 침투 기대...목표가↑-유안타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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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안타증권은 셀트리온이 짐펜트라 등으로 차별화된 경쟁력을 갖게 됐다고 분석했다.
하현수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짐펜트라는 인플릭시맵(infliximab) 제제 중 유일하게 자가 투약이 가능해 미국 내 높은 병원 방문 비용 등을 고려하면 환자 뿐 아니라 PBM들의 선호도도 높을 것"이라며 "익스프레스 스크립츠의 처방이 시작되는 7월 이후 빠르게 시장 침투가 이루어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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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유안타증권에 따르면 짐펜트라는 지난 3월부터 미국에서 출시됐다. 주요 처방약급여관리업체(PBM) 중 하나인 익스프레스 스크립츠(Express Scripts) 처방집에 선호의약품으로 빠르게 등재됐다는 설명이다. 나머지 2개의 주요 PMB 등재도 상반기 목표로 하고 있다.
하현수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짐펜트라는 인플릭시맵(infliximab) 제제 중 유일하게 자가 투약이 가능해 미국 내 높은 병원 방문 비용 등을 고려하면 환자 뿐 아니라 PBM들의 선호도도 높을 것"이라며 "익스프레스 스크립츠의 처방이 시작되는 7월 이후 빠르게 시장 침투가 이루어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라니테라퓨틱스의 경구용 플랫폼인 라니필(RaniPill)을 적용한 우스테키누맙 'RT-111'의 임상 1상 결과가 고무적인 점도 긍정적이다. 유안타증권에 따르면 RT-111은 피하 주사 대비 84%의 생체 이용률로 매우 우수한 수준을 기록했다. 또한 투약 관련 부작용도 1건에 불과하면서 특별한 안전성 문제는 없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하 연구원은 "셀트리온은 RT-111, RT-105에 대해 공동 개발 중"이라며 "경구용 제품 확보로 높은 시장 경쟁력이 기대되고, 라니필은 다양한 모달리티에 적용 가능한 데다 생체 이용률도 높아 확장성도 기대된다"고 평가했다.
zoom@fnnews.com 이주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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