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서농협, 조합원 손자녀 농촌체험행사 열어
이문수 기자 2024. 5. 23. 09:2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서울 경서농협(조합장 이철환)이 최근 조합원과 그 손자녀 80여명과 함께 경기도 연천 나루터마을을 찾아 농촌체험에 나섰다.
이들은 딸기를 수확하고, 도토리묵을 만들며 농업·농촌, 바른 먹거리의 중요함을 배웠다.
또 마차를 타고 민통선 일대를 둘러보며 가족간 정을 나눴다.
이철환 조합장은 "매년 다양한 농촌을 방문해 어린이에게 농촌 체험의 기회를 준다"면서 "앞으로도 도시민에게 우리 농업의 경제·문화 분야 역할을 널리 알리겠다"고 강조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 경서농협(조합장 이철환)이 최근 조합원과 그 손자녀 80여명과 함께 경기도 연천 나루터마을을 찾아 농촌체험에 나섰다.
이들은 딸기를 수확하고, 도토리묵을 만들며 농업·농촌, 바른 먹거리의 중요함을 배웠다. 또 마차를 타고 민통선 일대를 둘러보며 가족간 정을 나눴다.
이철환 조합장은 “매년 다양한 농촌을 방문해 어린이에게 농촌 체험의 기회를 준다”면서 “앞으로도 도시민에게 우리 농업의 경제·문화 분야 역할을 널리 알리겠다”고 강조했다.
Copyright © 농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