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52주 신고가 경신, 외국인 3일 연속 순매수(1.7만주)

◆ 주체별 매매동향
- 외국인 3일 연속 순매수(1.7만주)
지난 한달을 기준으로 보면 외국인이 13.8만주를 순매수했고, 기관도 8.5만주를 순매수했다. 반면 개인들은 22.5만주를 순매도한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이 종목의 거래비중은 외국인과 개인이 각각 36.1%, 48.7%로 비중이 높다.
한편 외국인은 이 종목에 대해서 최근 3일 연속 1.7만주 순매수를 하고 있다.

[그래프]두산 외국인/기관 매매동향

◆ 최근 애널리스트 분석의견
- 전자BG 가치 주목 - 교보증권, BUY
05월 21일 교보증권의 박건영 애널리스트는 두산에 대해 "자체 사업인 전자BG 사업 가치에 주목해야할 시점. Structure Research에 따르면 글로벌 빅테크들의 데이터센터 용량은 ‘22년 기준 13GW 수준이며 향후 13GW(현재 존재하는 규모 이상의 데이터센터) 이상 증설할 것으로 전망. 데이터센터 내 AI용 칩 수요가 강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두산의 전자BG 사업부의 AI 가속기향 제품의 성장 또한 기대. ‘24년 관련 매출은 미미하나(BG 사업부 ‘24년 매출 8,604억원, 전년대비 5.7% 성장) ‘24년 하반기부터 향후 관련 매출 가시화될 것으로 전망."이라고 분석하며,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210,000원'을 제시했다.

한경로보뉴스

이 기사는 한국경제신문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