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체육진흥공단, 미래 스포츠 인재 양성 위한 교육과정 운영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국민체육진흥공단(체육공단)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함께 미래 스포츠 인재 양성을 위한 2024년 체육인재 양성 교육과정을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올해 교육과정 중 하나인 스포츠 인재 양성 교육은 스포츠 인재의 직무역량 및 국제 진출 역량 강화를 위한 과정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1) 안영준 기자 = 국민체육진흥공단(체육공단)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함께 미래 스포츠 인재 양성을 위한 2024년 체육인재 양성 교육과정을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올해 교육과정 중 하나인 스포츠 인재 양성 교육은 스포츠 인재의 직무역량 및 국제 진출 역량 강화를 위한 과정이다. 스포츠 예비 행정가·마케터·창업 교육, 국제 스포츠 기구 진출 교육 및 심판 역량 강화 교육 등 총 20개 세부 과정이 오는 6월부터 온·오프라인으로 운영된다.
예비 스포츠 인재의 취업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둔 스포츠 예비 행정가 및 마케터 과정의 우수 수료생에게는 체육계 공공기관, 프로스포츠 구단 및 스포츠 기업 등과 연계된 인턴십(4개월)과 함께 자기소개서 작성 1대1 컨설팅 등 취업지도 서비스를 지원할 예정이다.
조현재 체육공단 이사장은 "대한민국 스포츠를 이끌어갈 인재 양성은 체육공단의 중요한 역할 중 하나"라며 "앞으로도 더 많은 인재의 스포츠계 유입을 위한 양질의 교육을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교육과정별 지원 자격 및 방법 등 세부 사항은 온라인 교육플랫폼 'K-스포에듀'에서 확인할 수 있다.
tree@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여중생 허벅지 만지고 교복 안에 손 넣어"…고소 당한 학원장 "죽으란 거냐"
- 전 재산 28만원→150억 전세 거주…유튜버 지무비 '인생 2막'
- 한혜진, 전 남친 전현무 등장에 "많이 피곤해보이네" 무덤덤
- 아내·처남 죽이고 14억 챙긴 조폭…친동생 의문의 죽음, 내연녀 남편도
- '치킨집 갑질' 대구 공무원, 팔짱 사과…"그 눈빛 못 잊어" 가게 문 닫는다
- 서정희, 6세 연하 남친과 다정한 커플샷 "둘이 함께라 큰 힘" [N샷]
- 홍석천, 큰아버지 장례식장서 가족들과 손하트에 미소 "웃으며 찍어보자" [N샷]
- 송혜교X수지, 역대급 비주얼 조합 완성…서로에게 "♥" [N샷]
- 구성환, 해병대 티셔츠 입고 "난 공익…父가 베트남 참전 용사"
- 시그니처 지원에 AV 권유 발언 논란…'노빠꾸' 측 사과 속 "탁재훈은 만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