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서 주택 지붕도색 60대 추락…중상 병원 이송
포항CBS 김대기 기자 2024. 5. 23. 0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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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붕 도색 작업을 하던 60대가 추락해 중상을 입는 사고가 발생했다.
23일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 21일 오전 10시 15분쯤 포항 북구 송라면의 한 주택 지붕 도색 작업을 하던 60대 A씨가 5m 아래로 추락했다.
이 사고로 A씨는 허리와 등 부위에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당국은 실족에 의한 사고로 보고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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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붕 도색 작업을 하던 60대가 추락해 중상을 입는 사고가 발생했다.
23일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 21일 오전 10시 15분쯤 포항 북구 송라면의 한 주택 지붕 도색 작업을 하던 60대 A씨가 5m 아래로 추락했다.
이 사고로 A씨는 허리와 등 부위에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당국은 실족에 의한 사고로 보고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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