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닷컴, '일본 오사카 부동산 탐방' 참가자 모집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지난 4월 성공적으로 마무리된 '도쿄 임장 투어'에 이어, 이번에는 서일본의 중심 도시 '오사카'에서 새로운 부동산 투자 기회를 탐색하는 시간이 마련됩니다.
1. 오사카지역 부동산 투자의 수익성 확인: 도쿄보다 가격이 저렴한 오사카지역 부동산을 탐색하며 임대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도쿄 대비 낮은 가격, 높은 수익률 기대되는 매물 집중 탐색
지난 4월 성공적으로 마무리된 ‘도쿄 임장 투어’에 이어, 이번에는 서일본의 중심 도시 ‘오사카’에서 새로운 부동산 투자 기회를 탐색하는 시간이 마련됩니다. 엔저, 저금리, 호경기로 주목받는 일본에서도 특히 2025년 세계 박람회와 2030년 대형 카지노 설립 등 다양한 호재가 있는 오사카는 더욱 많은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이번 프로그램은 한인 교포가 오사카 지역에 설립해 25년 이상 운영해온 ‘다이키(大起)그룹’의 지원으로 진행되며, 그룹 산하 외국인 부동산 투자자 컨설팅을 담당하는 ‘DAI-ICHI Estate’가 가이드를 제공합니다. 참가자들은 오사카에서 유망한 투자 물건과 지역을 직접 탐방하며 성공 투자 가능성을 모색할 수 있는 시간을 갖게 됩니다.
오사카 부동산 투자의 매력
오사카는 도쿄에 비해 상대적으로 저평가되어 있어 투자금 대비 더 높은 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는 지역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번 임장 투어에서는 특히 수익형 민박(장기 체류형 숙소)과 맨션(공동주택)을 중심으로 살펴볼 예정이며, 거래가격 기준으로 1억엔에서 5억엔 사이의 물건이 주요 검토 대상입니다.
오사카 임장의 핵심 포인트
1. 오사카지역 부동산 투자의 수익성 확인: 도쿄보다 가격이 저렴한 오사카지역 부동산을 탐색하며 임대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지역의 인프라, 교통, 주변 환경 등을 직접 확인해 보세요.
2. 거래 가능한 실제 매물 탐색: 직접 매물을 살펴보면서 상태, 위치, 가격 등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는 온라인 정보와는 다른 실제 상황을 경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입니다.
3. 현지 전문가 동반 임장 투어: 오사카 지역 부동산 시장 전문가와 함께 동행하여 현지 정보를 바로 습득하고 궁금증을 실시간으로 해소할 수 있습니다.
4. 신뢰할 수 있는 현지 파트너: 외국인 입장에서 현지 위탁업체 또는 전문가의 역할은 필수적입니다. 믿을 수 있는 파트너인지 직접 판단할 수 있습니다.
5. 단기간에 효율적으로 투자 가능성 타진: 2박 3일간 세미나와 임장 투어를 통해 압축적으로 현지 부동산의 투자성을 탐색합니다.
임장 일정 및 참가 정보
- 투어 일시: 2024년 6월 20일(목) ~ 22일(토) / 2박 3일
- 임장 지역: 일본 오사카 부동산 투자 유망지역
- 모집 인원: 15명 내외(선착순 마감/)
- 참가 비용: 1인당 199만원(부가세 포함)
- 주최 : 한경닷컴
- 현지 가이드 : DAI-ICHI Estate
- 참가자 특전 : 오사카 파이브호텔 50% 할인권, 시라하마 파이브스프링 리조트 3만엔 할인권
- 포함 내역 : 호텔 2박(3성급/1인 1실), 전용 차량(버스), 식사, 한국인 인솔자, 현지 투자세미나, 봉사료(TIP), 여행자 보험
- 불포함 사항 : 왕복 항공료, 식사 시 추가 주문(음료·주류 등), 개인 경비 등
참석하시는 분의 출발지 및 출발일시, 귀국 일정을 자유롭게 조절할 수 있도록 항공편을 제외했습니다.
오사카의 부동산 시장을 직접 탐방하며, 신뢰할 수 있는 현지 파트너와 함께 성공적인 투자를 모색해 보시길 바랍니다. 관심 있는 투자자들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자세한 내용 및 참가신청은 인터넷 네이버나 다음에서 '오사카 부동산 임장'을 검색해 '한경부동산밸류업센터'의 블로그를 참조하거나 한경닷컴 마케팅본부로 전화 또는 이메일(landplus@hankyung.com)로 문의해 주세요.
<도쿄 부동산 임장 투어> 갤러리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제주도 갈 바엔 해외 가지" 불만 폭발하자…'대변신' 나섰다
- "불국사 앞 '수학여행 성지'도 폐허 전락"…경주에 무슨 일이? [심형석의 부동산정석]
- '한소희 운동화' 품절 대란 벌어지더니…1600억 '잭팟'
- [단독] "성공한 흙수저 은지의 썰"…미모의 유튜버에 당했다
- 명절에나 맛보던 건데…50일 만에 300만개 '불티'
- 배우 박철, 옥소리와 이혼 후 '신내림'…"몸도 망가졌다"
- "이게 다 얼마야"…김호중 '출석룩' 머리부터 발끝까지 명품
- '사생활 폭로·협박' 황의조 형수, 2심도 징역 4년 구형
- '아일릿 소속사' 반격 나섰다…"민희진, 명예훼손으로 고소"
- 강형욱 갑질 논란에…수의사 설채현 "숨죽이고 있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