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동강 구미대교 아래서 50대 여성 변사체 발견

김채은 2024. 5. 23. 07:3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경북 구미 낙동강에서 50대 여성이 변사체가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3일 경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9시쯤 구미시 임수동 구미대교 인근에서 "사람이 강에 떠 있다"는 낚시꾼의 신고가 접수됐다.

긴급 출동한 119구조대는 낙동강에서 숨진 A(50대·여)씨를 인양했다.

경찰은 A씨의 사망 경위를 조사 중이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경찰로고 이미지/더팩트DB

[더팩트ㅣ구미=김채은 기자] 경북 구미 낙동강에서 50대 여성이 변사체가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3일 경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9시쯤 구미시 임수동 구미대교 인근에서 "사람이 강에 떠 있다"는 낚시꾼의 신고가 접수됐다.

긴급 출동한 119구조대는 낙동강에서 숨진 A(50대·여)씨를 인양했다.

경찰은 A씨의 사망 경위를 조사 중이다.

tktf@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이메일: jebo@tf.co.kr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Copyright © 더팩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