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들의 투자노트] 핌코 "유틸리티 섹터 매우 매력적"

고유미 외신캐스터 2024. 5. 23. 0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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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닝벨 '부자들의 투자노트' - 고유미 외신캐스터

에린 브라운 포트폴리오 매니저는 유틸리티주에도 주목했습니다. 

AI 열풍의 수혜를 입을 것이라며, 시장 내 가장 좋은 섹터 중 하나라고 말했는데요. 

연준이 늦어도 올해 후반부에는 금리인하를 시작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매력적인 섹터라고 강조했습니다. 

[에린 브라운 / 핌코 다중자산 전략 포트폴리오 매니저 : 유틸리티가 시장 내 가장 좋은 섹터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유틸리티는 지난해 대부분의 시간 동안 소외를 당하고 상당히 언더퍼폼했습니다. 이제 금리가 정점을 찍기 시작하고, 연준이 늦어도 올해 후반부에는 금리인하를 시작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유틸리티가 매우 매력적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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