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들의 투자노트] 핌코 "유틸리티 섹터 매우 매력적"
고유미 외신캐스터 2024. 5. 23. 07:36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모닝벨 '부자들의 투자노트' - 고유미 외신캐스터
에린 브라운 포트폴리오 매니저는 유틸리티주에도 주목했습니다.
AI 열풍의 수혜를 입을 것이라며, 시장 내 가장 좋은 섹터 중 하나라고 말했는데요.
연준이 늦어도 올해 후반부에는 금리인하를 시작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매력적인 섹터라고 강조했습니다.
[에린 브라운 / 핌코 다중자산 전략 포트폴리오 매니저 : 유틸리티가 시장 내 가장 좋은 섹터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유틸리티는 지난해 대부분의 시간 동안 소외를 당하고 상당히 언더퍼폼했습니다. 이제 금리가 정점을 찍기 시작하고, 연준이 늦어도 올해 후반부에는 금리인하를 시작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유틸리티가 매우 매력적으로 보입니다.]
당신의 제보가 뉴스로 만들어집니다.SBS Biz는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리고 있습니다.홈페이지 = https://url.kr/9pghjn
저작권자 SBS미디어넷 & SBSi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SBS Biz.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SBS Biz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엔비디아 매출 260% 급증…주식 10대1 분할한다
- 국민연금 6년 뒤에 무슨 일이…
- 중국이 대만 침공해도 반도체 못 삼킨다…"TSMC내 장비 원격 차단"
- 중국에서 온 '말랑이'…"발암물질 1분 만에 80배"
- "엔비디아 칩 있어?"…월가, AI칩 담보 잡고 대출한다
- 금리인상 가능성까지…FOMC "인플레 진전 부족" [글로벌 뉴스픽]
- 美 연준위원들 "인플레 진전 부족"…금리인하 지연 시사
- 테슬라, 유럽 판매량 15개월 만에 최저…中 비야디, 1만 달러 전기차로 유럽 공략
- "안녕, 알렉사"…아마존도 '대화형 AI비서' 연말 출시
- 中, 수입차 관세 인상 검토…美·EU 제재에 맞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