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출근길 안개 주의…한낮 남원 30도 등 초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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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목요일 전북자치도는 대체로 맑은 날씨가 이어질 전망이다.
서해안을 중심으로 오전까지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어, 출근길 교통안전에 유의해야 한다.
대기질은 세계보건기구(WHO) 기준 미세먼지 농도 '보통', 초미세먼지 '오전 보통-오후 한때 나쁨' 단계다.
군산항 물때는 턱사리로 간조는 오전 9시40분(139㎝)이고, 만조는 오후 3시4분(575㎝)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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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뉴시스]고석중 기자 = 23일 목요일 전북자치도는 대체로 맑은 날씨가 이어질 전망이다.
서해안을 중심으로 오전까지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어, 출근길 교통안전에 유의해야 한다.
짙은 안개로 인해 여객선 운항에 차질이 있을 수 있는 만큼 이용객들은 사전에 운항정보를 확인하는 게 좋겠다.
기온은 아침 최저 13~17도, 낮 최고 24~30도로 어제보다 조금 높다.
지역별 일 최고기온은 군산 24도, 부안·고창 26도, 진안·김제 27도, 장수·익산 28도, 전주·무주·임실·순창·정읍 29도, 남원 30도 분포다.
대기질은 세계보건기구(WHO) 기준 미세먼지 농도 '보통', 초미세먼지 '오전 보통-오후 한때 나쁨' 단계다.
생활·보건 지수(전주 기준)는 자외선 '보통', 대기정체 '높음', 식중독 '주의', 천식질환 '주의', 심뇌혈관질환 '주의', 꽃가루농도 '낮음' 단계다.
군산항 물때는 턱사리로 간조는 오전 9시40분(139㎝)이고, 만조는 오후 3시4분(575㎝)이다. 일출은 오전 5시23분이고 일몰은 오후 7시39분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k9900@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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