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전을 다짐하는 송민혁·김동민·박상현·김홍택·옥태훈 [KPGA KB금융 리브챔피언십]

강명주 기자 2024. 5. 23. 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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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부터 나흘 동안 경기도 이천의 블랙스톤 골프클럽(파72)에서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KB금융 리브챔피언십(총상금 7억원)이 펼쳐진다.

한편, 2021년부터 진행해온 KB금융 챔피언십 캐디 지원 프로그램은 올해도 계속된다.

또한 대회 기간 중 블랙스톤 골프클럽 이천 7번홀(파3)에서 홀인원이 나오는 경우 KB국민함께 기부금 1억원을 기부하는 채리티 홀인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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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KB금융 리브챔피언십에 출전하는 송민혁, 김동민, 박상현, 김홍택, 옥태훈 프로. 사진제공=KPGA

 



 



[골프한국 생생포토] 23일부터 나흘 동안 경기도 이천의 블랙스톤 골프클럽(파72)에서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KB금융 리브챔피언십(총상금 7억원)이 펼쳐진다.



 



개막을 하루 앞둔 22일 대회장에서 공식 포토콜이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디펜딩 챔피언 김동민을 비롯해 제43회 GS칼텍스 매경오픈 우승자 김홍택, KPGA 투어 통산 획득 상금 1위 박상현, 2024 시즌 루키 송민혁, 올시즌 상금순위 10위에 자리한 옥태훈이 참석했다.



 



선수들은 1번홀 티잉 구역과 갤러리 플라자 내 위치한 K-Bee 꿀 카페에서 다양한 포즈를 취하며 선전을 다짐했다.



 



한편, 2021년부터 진행해온 KB금융 챔피언십 캐디 지원 프로그램은 올해도 계속된다. 참가 선수의 캐디 중 신청자를 대상으로 대회 기간 동안 KB금융그룹의 로고가 새겨진 모자를 착용할 경우 캐디에게 50만원의 후원금을 지원한다. 



 



또한 대회 기간 중 블랙스톤 골프클럽 이천 7번홀(파3)에서 홀인원이 나오는 경우 KB국민함께 기부금 1억원을 기부하는 채리티 홀인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ghk@golf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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