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학배 원주시의원 식약처장 표창

권혜민 2024. 5. 23. 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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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배 원주시의원이 제23회 식품안전의 날을 맞아 식품안전관리에 이바지한 공으로 식품의약품안전처장 표창을 수상했다.

김학배 시의원은 그간 한국외식업중앙회 원주시지부장으로 활동하면서 식품 관련 종사자들의 안전 의식을 높이는데 힘쓰는 등 식품 안전사고 예방, 국민 보건 향상에 이바지한 공을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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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안전사고 예방 등 공로 인정
▲ 김학배(사진 왼쪽) 원주시의원이 올해 제23회 식품안전의 날을 맞아 식품안전관리에 이바지한 공으로 식품의약품안전처장 표창을 수상했다.

김학배 원주시의원이 제23회 식품안전의 날을 맞아 식품안전관리에 이바지한 공으로 식품의약품안전처장 표창을 수상했다.

김학배 시의원은 그간 한국외식업중앙회 원주시지부장으로 활동하면서 식품 관련 종사자들의 안전 의식을 높이는데 힘쓰는 등 식품 안전사고 예방, 국민 보건 향상에 이바지한 공을 인정받았다.

22일 원주시를 통해 표창장을 전달 받은 김 의원은 “앞으로도 원주시의 안전한 위생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고 겸손한 자세로 모든 일에 최선을 다하는 모습으로 의정활동을 펼쳐나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식약처는 식품안전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기 지난 2002년 매년 5월 14일을 식품안전의 날로 제정, 기념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권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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