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시의회 추경 심사 돌입… 당초비 15.18% 증가
이동명 2024. 5. 23. 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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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의회(의장 이동호)는 22일 의회 소회의실에서 제341회 시의회 임시회 제1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김향정)를 개최하고 오는 29일까지 이어지는 '2024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 돌입했다.
김향정 위원장은 "현장방문을 통해 각종 사업과 시설에 개선이 요구되는 사항 등을 면밀히 살폈다"며 "동료 위원들과 함께 예산안을 철저히 심사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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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결특위 위원 사업장 현장점검
동해시의회(의장 이동호)는 22일 의회 소회의실에서 제341회 시의회 임시회 제1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김향정)를 개최하고 오는 29일까지 이어지는 ‘2024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 돌입했다.
이날 특위 위원들은 ‘나안삼거리~변전소 간 도로개설 현장’ 등 주요 사업장 3곳에 대한 현장방문을 했다.
김향정 위원장은 “현장방문을 통해 각종 사업과 시설에 개선이 요구되는 사항 등을 면밀히 살폈다”며 “동료 위원들과 함께 예산안을 철저히 심사하겠다”고 했다.
한편 동해시가 제출한‘2024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은 당초 5025억원(일반회계 4543억원, 특별회계 482억원) 대비 15.18%인 762억원이 증가한 5787억원(일반회계 5263억원, 특별회계 524억원) 규모다. 시의회는 30일 열리는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1차 추경예산을 최종 확정한다. 이동명
#동해시의회 #돌입 #증가 #추경 #당초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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