꼴찌 롯데, 선두 KIA에 2연승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프로야구 최하위 롯데가 선두 KIA를 4대 2로 물리치고 2연승을 달렸습니다.
롯데 선발 박세웅은 8회까지 1실점으로 호투하고 시즌 다섯 번째 승리를 챙겼고 타선에선 김민성과 레이예스가 나란히 2타점씩을 올렸습니다.
두산은 8회 SSG 우익수 하재훈의 어이없는 실책에 힘입어 3대 1로 승리하고 3연승을 달렸고, 삼성은 선발 코너의 호투에다 1회 3루타에 3회 홈런까지 때려낸 구자욱의 활약을 앞세워 kt에 3대 1로 이겼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프로야구 최하위 롯데가 선두 KIA를 4대 2로 물리치고 2연승을 달렸습니다.
롯데 선발 박세웅은 8회까지 1실점으로 호투하고 시즌 다섯 번째 승리를 챙겼고 타선에선 김민성과 레이예스가 나란히 2타점씩을 올렸습니다.
두산은 8회 SSG 우익수 하재훈의 어이없는 실책에 힘입어 3대 1로 승리하고 3연승을 달렸고, 삼성은 선발 코너의 호투에다 1회 3루타에 3회 홈런까지 때려낸 구자욱의 활약을 앞세워 kt에 3대 1로 이겼습니다.
NC는 9회 초 투아웃에 김성욱이 결승 홈런을 쳐내며 키움을 4대 3으로 물리쳤고, 한화는 5대 4로 뒤진 7회 노시환의 동점 홈런과 5대 5로 맞선 8회 최인호와 노시환의 연속 적시타에 힘입어 LG를 7대 5로 누르고 3연승을 달렸습니다.
YTN 이경재 (lkjae@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tvN 드라마 '졸업', 음주운전 장면 논란에 삭제…"사려 깊지 못했다"
- KBS 측 “정준영 피해자 압박 위해 접촉? BBC에 정정 보도 요청”
- 뉴진스, 유튜브 쇼츠와 손잡고 ‘How Sweet’ 챌린지 전개
- '선재 업고 튀어' 변우석·김혜윤, 운명적 재회…해피엔딩일까
- 스트레이 키즈, 찰리 푸스 손잡고 美 빌보드 '핫 100' 진입
- [속보] 군, 정찰위성 3호기 발사...군집운용 첫발
- 미국 따라잡겠다는 중국...항모에 일렬로 선 전투기 보니 [지금이뉴스]
- 교회 앞 "2차 계엄 부탁" 현수막...'내란 선동' 고발 이어져
- [날씨] 찬바람 강해지며 곳곳 영하권 추위...체감온도 영하 12도
- "비겁한 변명과 거짓말로...해도해도 너무하다" 기자회견 본 전문가의 반응 [Y녹취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