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개장] 엔비디아 실적발표 앞두고 나스닥 강보합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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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현지시간) 뉴욕증시가 큰 변화 없는 혼조세로 출발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9.66포인트(0.02%) 하락한 3만9863.33으로 거래를 시작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는 전장 대비 2.13포인트(0.04%) 내린 5319.28을 기록했다.
기술주 중심 나스닥종합지수는 전장보다 6.40포인트(0.04%) 오른 1만6839.02로 개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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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강민경 기자 = 22일(현지시간) 뉴욕증시가 큰 변화 없는 혼조세로 출발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9.66포인트(0.02%) 하락한 3만9863.33으로 거래를 시작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는 전장 대비 2.13포인트(0.04%) 내린 5319.28을 기록했다.
기술주 중심 나스닥종합지수는 전장보다 6.40포인트(0.04%) 오른 1만6839.02로 개장했다.
현재 시장은 미국 인공지능(AI) 대장주인 엔비디아의 실적 발표를 대기하고 있다. 엔비디아 주가는 AI 열풍이 본격화된 지난해 초부터 급등하기 시작했고 올해 들어 90% 이상 올랐다.
past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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