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오창에 전기차배터리 화재안전성센터
이유진 2024. 5. 22. 22:00
[KBS 청주]청주 오창에 전기차용 배터리 화재 안전성 센터가 들어섭니다.
충청북도는 2026년까지 오창 테크노폴리스 산업단지 4,300㎡에 475억 원을 들여 전기차 배터리의 화재 안전성을 시험·평가하는 시설을 구축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유진 기자 (reasontru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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