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뿌리K] 부안 해뜰웰니스타운…우려점과 대책은?

KBS 지역국 2024. 5. 22. 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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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전주] [앵커]

시군에서 활동하는 언론사들과 함께 생생한 지역 소식을 전하는 시간입니다.

오늘은 부안 해뜰웰니스타운 사업의 우려점과 대책에 대해 취재한 부안과 고창, 무주, 순창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리포트]

부안독립신문은 부안으로 이주하는 은퇴자와 청년을 대상으로 한 부안 해뜰웰니스타운의 분양 방식에 대한 문제를 제기했습니다.

신문은 개인에게 분양하는 방식은 부동산 투기 우려가 있어 은퇴자와 청년 등의 실거주 방안과 미분양 우려에 대한 대비책을 세워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김정민/부안독립신문 편집국장 : "차후 부동산 투기를 위한 목적으로 거래가 이뤄질 우려도 있습니다. 또 분양가나 일정 등 구체적인 계획이 아직 없는 데다 면적이 다른 타운하우스의 세대수 구분 기준도 모호합니다."]

고창의 주간해피데이는 고창군 죽도항 어촌뉴딜 사업이 해수부의 습지행위허가 반려로 차질을 빚게 됐다고 전했습니다.

신문을 보면 어촌뉴딜 사업을 시행하고 있는 한국어촌어항공단은 해양수산부와 '습지행위허가' 관련 협의를 하지 않은 채 관급자재 구매를 계약하고 설계용역을 준공한 사실이 감사원 감사 결과 드러났습니다.

결국, 해수부가 습지행위허가를 반려하면서 관급자재 계약을 해지해야 하는 등 사업 차질이 불가피한 상황입니다.

무주신문은 무주군이 지난해 지역 행사나 축제 예산을 과다하게 써 지방교부세가 감액됐다고 보도했습니다.

신문을 보면 행정안전부는 무주군이 지난해 행사와 축제성 예산을 과다하게 썼다며 올해 지방교부세 19억여 원을 감액했습니다.

무주군의회는 잘못된 예산 편성과 집행으로 교부세 감액이 반복되고 있다며 재정 손실이 되지 않도록 개선 대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열린순창은 순창군 주민참여예산위원회가 주민들이 제안한 사업 117건에 대한 타당성과 추진 가능 여부를 검토한 결과, 74억 원 규모의 주민참여예산 사업 78건을 확정했다고 전했습니다.

신문은 순창군 주민참여예산 사업이 대부분 공동주택 외부 도색이나 옥상 방수 등 민원성 사업이라며, 주민 생활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돼야 한다는 전문가의 의견을 실었습니다.

풀뿌리 K였습니다.

KBS 지역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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