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전 만든 정수빈
김도우 기자 2024. 5. 22. 21:28
(서울=뉴스1) 김도우 기자 = 22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SSG 랜더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8회말 1사 1루상황에서 두산 정수빈이 우익수 플라이 타구를 치고 3루에 도착해 기뻐하고 있다.
정수빈의 우익수 플라이때 SSG 우익수 하재훈의 포구 실책과, 송구 실책으로 인해 두산 1루 주자 조수행이 득점에 성공했다. 2024.5.22/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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