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포토] 마침내 사천에 내걸린 '우주항공청'
정종오 2024. 5. 22. 21:2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우주항공청((우주청, KASA) 현판이 내걸렸다.
22일 경남 사천에서 우주청 현판식이 개최됐다.
총 293명의 직원 중 100여명의 직원이 우주항공청 시작과 함께 업무를 본다.
우주청 관계자는 "이번 주에 초기 직원들이 사천으로 이사오는 등 준비 작업을 서두르고 있다"며 "연말에 총원이 모두 채워질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22일 우주청 현판식 개최
[아이뉴스24 정종오 기자] 우주항공청((우주청, KASA) 현판이 내걸렸다.
22일 경남 사천에서 우주청 현판식이 개최됐다. 우주항공청은 오는 27일 개청한다. 총 293명의 직원 중 100여명의 직원이 우주항공청 시작과 함께 업무를 본다. 연말까지 총원 293명을 채운다는 계획이다.
현재 임기제 공무원 채용 절차가 진행 중이다. 우주청 관계자는 “이번 주에 초기 직원들이 사천으로 이사오는 등 준비 작업을 서두르고 있다”며 “연말에 총원이 모두 채워질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27일 문을 여는데 개청 행사는 따로 날짜를 잡아 개최할 것으로 전해졌다.
/정종오 기자(ikokid@inews24.com)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아이뉴스24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김호중 콘서트 취소 수수료 10만원"…콘서트 강행에 뿔난 팬들
- "치킨값 3만원 돼야" 강조했던 BBQ…결국 '가장 비싼 후라이드'
- '자켓만 입었나?'…한효주, 실로 살짝 봉합한 은근 섹시룩 [엔터포커싱]
- [결혼과 이혼] 20대 유부녀와 바람 난 남편, 두 가정의 '소송 전쟁'
- [단독] 민주, '승인 보류' 전 당원 1000명 탈당
- "버텼더니 빛이 보인다"…고물가 시대 대형마트 생존기
- "알리‧테무 막기 어렵네"…KC인증 규제 철회한 정부 [초점]
- '음주 뺑소니' 김호중 출연하는 공연, 취소표만 6000장…KBS도 '손절'
- '3년4개월만의 변신'…제네시스, 'GV70 부분변경 모델' 공개
- 배우자 휴대전화에 앱 깔아 '불륜 통화' 녹음…대법 "증거 안 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