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물에 도망도 못 가고 익사…고양이 목줄 바닷가 돌틈에 꽉

이소은 기자 2024. 5. 22. 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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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통영시에서 학대받은 것으로 의심되는 동물 사체가 발견돼 시에서 조사에 나섰다.

22일 뉴스1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59분께 통영 미수동 해양공원 인근 바다에서 목줄을 한 고양이 사체가 발견됐다.

경찰은 밀물이 들어오면서 고양이가 빠져나오지 못한 채 익사한 것으로 보고 있다.

통영시는 정확한 사망 원인과 학대 여부 등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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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통영시에서 학대받은 것으로 의심되는 동물 사체가 발견돼 시에서 조사에 나섰다./사진=뉴스1

경남 통영시에서 학대받은 것으로 의심되는 동물 사체가 발견돼 시에서 조사에 나섰다.

22일 뉴스1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59분께 통영 미수동 해양공원 인근 바다에서 목줄을 한 고양이 사체가 발견됐다.

이 목줄은 바닥 돌 틈 사이에 매여있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밀물이 들어오면서 고양이가 빠져나오지 못한 채 익사한 것으로 보고 있다.

통영시는 정확한 사망 원인과 학대 여부 등을 조사하고 있다.

이소은 기자 luckysso@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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