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도영, 3루까지 쇄도 실패 [사진]

이석우 2024. 5. 22. 2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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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1차전을 승리한 롯데는 박세웅을 선발로 내세워 위닝시리즈를 노리고 역전패 당한 KIA는 롯데를 상대로 올시즌 첫 등판하는 윤영철을 선발로 내세워 분위기 반전을 노린다.

KIA 타이거즈 김도영이 6회초 1사 1루 우중간 1타점 2루타를 치고 3루까지 쇄도했으나 아웃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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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부산, 이석우 기자] 22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1차전을 승리한 롯데는 박세웅을 선발로 내세워 위닝시리즈를 노리고 역전패 당한 KIA는 롯데를 상대로 올시즌 첫 등판하는 윤영철을 선발로 내세워 분위기 반전을 노린다.

KIA 타이거즈 김도영이 6회초 1사 1루 우중간 1타점 2루타를 치고 3루까지 쇄도했으나 아웃되고 있다. 2024.05.22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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