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휘집, 끝까지 쫓았는데 [사진]
지형준 2024. 5. 22. 20:33
[OSEN=고척돔, 지형준 기자] 22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키움은 후라도, NC는 하트가 선발로 나섰다.
7회초 1사 3루에서 키움 김휘집이 NC 김주원의 1타점 적시타 타구를 아쉽게 놓치며 아쉬워하고 있다. 2024.05.22 /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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