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영, 배트에 맞았어요 [포토]
주현희 스포츠동아 기자 2024. 5. 22. 20:22
22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SSG 랜더스의 경기에서 1회말 무사 1루 상황에서 도루 저지를 위해 1루로 송구하는 과정에서 두산 강승호의 배트에 맞은 SSG 이지영이 심판과 이야기를 하고 있다.
잠실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스포츠동아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최강 동안’ 김사랑, ‘흰티+청바지’에도 빛나는 비현실적 몸매 [DA★]
- 이훈, 모든 걸 내려놓았다…무아지경 댄스 (일꾼의 탄생)
- 오은영 박사, 김민희 만났다…당당하게 이혼 고백 (금쪽상담소)
- ‘실험 카메라’ 시험대에 오른 실제 커플…전현무도 경악 (독사과)
- 회장 사모의 청부살인 사건…안현모 “온 가족 지옥, 처참해” (스모킹건)
- 홍진호, ‘피의 게임3’ 공개 앞두고 응급수술 [전문]
- 채림 “전 남편에게 먼저 연락…” 7년만의 재회 비화 언급 (솔로라서)
- “심장 터질 듯” 주병진, 맞선녀 등장에 난리 (이젠사랑할수있을까)[TV종합]
- 화장실 가려다 8m 날아가, 척추뼈 골절 등 4주 진단 ‘충격’ (한블리)
- 금수저 이하늬, 첫 독립도 남달랐다 “서초구의 딸” (틈만 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