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성빈, 타구가 멀리도 간다 [사진]
이석우 2024. 5. 22. 20:15
[OSEN=부산, 이석우 기자] 22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1차전을 승리한 롯데는 박세웅을 선발로 내세워 위닝시리즈를 노리고 역전패 당한 KIA는 롯데를 상대로 올시즌 첫 등판하는 윤영철을 선발로 내세워 분위기 반전을 노린다.
롯데 자이언츠 황성빈이 5회말 무사 우측 폴대 맞추는 3루타를 치고 있다. 2024.05.22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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