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라도 ‘선제 솔로포 맞고 아쉬움 가득’ [MK포토]
김영구 MK스포츠 기자(photo@maekyung.com) 2024. 5. 22. 20:03
22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4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키움 히어로즈 경기가 열렸다.
6회초 2사에서 키움 선발 후라도가 NC 데이비슨에게 선제 솔로홈런을 맞고 아쉬워 하고 있다.
고척(서울)=김영구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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