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씨티은행은 참여형 사회공헌, 장기적 사회공헌, 선도적 사회공헌이라는 3가지 운영 원칙을 가지고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들을 운영하고 있다.
한국씨티은행은 책임 있는 기업 시민으로서 우리 사회에 기여하고자 참여형 사회공헌, 장기적 사회공헌, 선도적 사회공헌이라는 3가지 운영 원칙을 가지고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들을 운영하고 있다.
한국씨티은행은 2006년부터 씨티 임직원과 가족들이 지역사회에 봉사하는 씨티 글로벌 지역사회 공헌의 날 활동을 19년째 진행하고 있다. 이날에는 한국뿐만 아니라 전 세계의 씨티 임직원과 가족이 함께 도심지역 활성화와 문맹퇴치를 위한 교육, 환경보전, 보건 서비스와 재난 구조 등 각 지역의 필요에 맞는 프로젝트에 자원봉사자로 참여한다.
2022년부터는 임직원들이 함께 참여해 아동복지시설 청소년과 자립준비청년들을 위한 다양한 자원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또 사내 금융교육 봉사단을 창단해 자매결연을 맺은 전국의 초중고교에서 금융교육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교육 콘텐츠를 개발하며 결연학교 학생들의 몰입도를 높이고, 금융교육 파트너십을 맺고 있는 NGO들과 ‘지역별 역할 분담’을 통해 전국적으로 찾아가는 금융교육을 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금융감독원이 주관하는 2023년 1사1교 금융교육 우수사례 시상식에서 한국씨티은행이 우수 금융회사(단체)와 우수 직원(개인) 두 개 부문에서 금융감독원장상을 동시 수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