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볼 김연빈, '마운드 위에서 멋진 시구' [사진]
최규한 2024. 5. 22. 19:44
[OSEN=잠실, 최규한 기자] 22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SSG 랜더스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홈팀 두산은 김민규, 방문팀 SSG는 김광현을 선발로 내세운다.
핸드볼 선수 김연빈이 시구자로 나서 힘차게 공을 던지고 있다. 2024.05.22 / dreamer@osen.co.kr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OSEN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