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윤정, 아들맘 맞아?···복근이 딱!
장정윤 기자 2024. 5. 22. 19:09
댄서 배윤정의 선명한 복근 사진이 눈길을 끈다.
22일 배윤정은 자신의 SNS에 “눈바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배윤정은 잠옷 바지를 입고 군살 없는 상체를 드러냈다. 특히 선명한 11자 복근과 구리빛 피부가 눈길을 끌었다.
앞서 배윤정은 73kg의 몸무게에서 3개월 만에 13kg을 감량, 60kg의 몸무게를 공개한 바 있다. 또 배윤정의 몸매에 대해 동료 댄서 리아킴은 “뼈 보여도 가슴 골반 볼륨은 안 줄어드는 건 타고난 섹시바디”라며 부러워했다.
해당 사진에 누리꾼은 “태닝하신 건가요?” “피부색이 너무 예뻐요” “건강해 보이고 보기 좋아요” “넘 예뻐요” “어머 언니 날씬”이라는 댓글을 남겼다.
한편, 배윤정은 2019년 11살 연하 일반인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장정윤 온라인기자 yunsuit@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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