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우 이스라엘 국가안보장관, 유럽3국 '팔' 국가 인정에 알아크사사원 방문 도발

유세진 2024. 5. 22. 1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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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극우 성향의 이타마르 벤 그비르 이스라엘 국가안보장관이 22일 예루살렘의 알아크사 사원을 방문하고 있다. 그는 이날 아일랜드와 노르웨이, 스페인의 유럽 3국이 팔레스타인 국가 인정을 일방적으로 발표한데 대응, 알아크사 사원을 방문, "이 성지는 오직 이스라엘에만 속한다"고 선언하며 도발했다. <사진 출처 : 미들이스트아이> 2024.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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