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우희 “김혜수에 ‘청룡’서 번호 따여, 얘기 너무 잘 통해”(슈퍼마�R)

서유나 2024. 5. 22. 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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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천우희가 김혜수, 엄정화와의 친분을 자랑했다.

이날 이소라가 "우희 씨가 엄정화, 김혜수 씨와 친하다고?"라고 묻자 천우희는 "(김혜수) 선배님을 제가 '한공주'로 '청룡영화상' 때 뵙고 연락처를 물어봐 주셨다. 알려드리고 한참 지나 운동을 하러 가고 있었는데 선배님에게 전화가 온 거다. '엄정화 선배님과 같이 있는데 네 얘기가 나왔다. 우희 씨 혹시 시간 되면 여기로 올래요?'가 된 거다. 가던 운동을 째고 선배님 두 분과 만나게 돼 정화 선배님을 처음 뵀다"고 회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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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 메리앤시그마 ‘슈퍼마�R 소라’ 캡처
채널 메리앤시그마 ‘슈퍼마�R 소라’ 캡처

[뉴스엔 서유나 기자]

배우 천우희가 김혜수, 엄정화와의 친분을 자랑했다.

5월 22일 오후 6시 채널 '메리앤시그마'를 통해 공개된 '슈퍼마�R 소라'에는 배우 천우희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이소라가 "우희 씨가 엄정화, 김혜수 씨와 친하다고?"라고 묻자 천우희는 "(김혜수) 선배님을 제가 '한공주'로 '청룡영화상' 때 뵙고 연락처를 물어봐 주셨다. 알려드리고 한참 지나 운동을 하러 가고 있었는데 선배님에게 전화가 온 거다. '엄정화 선배님과 같이 있는데 네 얘기가 나왔다. 우희 씨 혹시 시간 되면 여기로 올래요?'가 된 거다. 가던 운동을 째고 선배님 두 분과 만나게 돼 정화 선배님을 처음 뵀다"고 회상했다.

이어 "얘기가 너무 잘 통하더라. 저를 또 워낙 예뻐해 주셨고. 그때 이후로 셋이 모임을 많이 가졌다"면서 언니들이 불편하지 않았냐는 말에 "감사한 게 그런 느낌이 없었다. 정말 편하게 대해 주시고 저도 또 선배님과 잘 지내는 편"이라고 밝혔다.

천우희는 이소라의 "언젠가 둘이 같이 드라마를 하게 되면 두 분 모시고 대화하면 되겠다"는 말에 "너무 좋다"며 "항상 '한 작품 한 프레임에 나오면 좋겠다'는 말을 많이 했다"고 말했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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