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천재' 男아이돌, 동생 얼굴 공개됐다...부모님이 궁금해지는 비주얼 [룩@재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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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생긴 외모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넘버 아이' 멤버 히라노 쇼(27)의 동생인 아티스트 히라노 리쿠(25)가 방송에 출연했다.
21일(현지 시간), 넘버 아이(Number_i) 히라노 쇼의 동생이자 아티스트 히라노 리쿠가 닛폰 테레비 토크쇼 '춤추는! 산마저택!!'(踊る!さんま御殿!!)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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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한아름 기자] 잘생긴 외모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넘버 아이' 멤버 히라노 쇼(27)의 동생인 아티스트 히라노 리쿠(25)가 방송에 출연했다. 동생 역시 매우 잘생겨 이모을 모았.
21일(현지 시간), 넘버 아이(Number_i) 히라노 쇼의 동생이자 아티스트 히라노 리쿠가 닛폰 테레비 토크쇼 '춤추는! 산마저택!!'(踊る!さんま御殿!!)에 출연했다.
히라노 리쿠가 스튜디오에 등장하자 출연진은 감탄했다. MC 아카시야 산마가 "사무소(한국의 연예 기획사 개념)가 어디냐"라고 묻자, 히라노 리쿠는 "나고야다. 태어나서 자란 곳도 나고야다"라고 대답해 웃음을 유발했다.
출연진은 히라노 리쿠를 향해 "형을 닮았다"라며, 그의 형인 히라노 쇼를 언급했다. 아카시야 산마도 "나는 히라노 쇼의 팬으로부터 '목소리 닮았다'라는 소리를 많이 들었다"며 히라노 쇼의 성대모사를 선보였다. 성대모사를 듣던 히라노 리쿠는 "(형 목소리와) 진짜 비슷하다"라고 감탄했다.
해당 방송이 방영되자 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는 히라노 쇼 형제에 대한 의견이 많이 게시됐다. 네티즌은 "다음에는 히라노 쇼, 히라노 리쿠가 동반 출연했으면 좋겠다. 두 사람이 함께 있는 모습을 보고 싶다", "형뿐만 아니라 동생 외모도 대단하다", "히라노 쇼랑 정말 닮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히라노 쇼는 일본에서 많은 사랑을 받는 아이돌이다. 명품 브랜드 '입생로랑'의 앰버서더로도 활동하고 있다. 히라노 리쿠는 의류 브랜드 '리쿠'를 운영하고 있다.
최근 히라노 쇼의 '혐한' 발언이 비판받기도 했다. 과거 한국에 방문한 히라노 쇼에게 진행자가 한국어에 대해 묻자, 그는 "워 아이 니", "씨에씨에"라고 대답했다. 이외에도 그는 한국 방문을 '내일'(來日)이라고 표현했다. 이는 한국을 일본의 식민지로 여긴다는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
한아름 기자 har@tvreport.co.kr / 사진= 히라노 쇼·히라노 리쿠 소셜네트워크서비스, 닛폰 테레비 '춤추는! 산마저택!!'(踊る!さんま御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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