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호 서울교통공사 사장, 대흥역 엘리베이터 공사현장 점검

김기훈 2024. 5. 22.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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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호 서울교통공사 사장은 22일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 소속 소영철 의원(국민의힘·마포2)과 함께 6호선 대흥역 엘리베이터 설치 공사 현장을 방문해 안전점검 활동을 펼쳤다.

엘리베이터 설치는 교통약자의 이동 편의를 위한 '1역사 1동선' 확보 사업의 하나로 추진 중이다.

백 사장과 소 의원은 외부 복공판·흙막이 가시설·차수벽 등 구조물의 안전성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외부 토목전문가도 참여해 점검의 실효성을 높였다고 공사는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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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호 서울교통공사 사장, 대흥역 엘리베이터 공사현장 점검 [서울교통공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기훈 기자 = 백호 서울교통공사 사장은 22일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 소속 소영철 의원(국민의힘·마포2)과 함께 6호선 대흥역 엘리베이터 설치 공사 현장을 방문해 안전점검 활동을 펼쳤다.

엘리베이터 설치는 교통약자의 이동 편의를 위한 '1역사 1동선' 확보 사업의 하나로 추진 중이다.

백 사장과 소 의원은 외부 복공판·흙막이 가시설·차수벽 등 구조물의 안전성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외부 토목전문가도 참여해 점검의 실효성을 높였다고 공사는 설명했다.

kih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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