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텍, 기아와 손잡고 미래車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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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장차 전문기업 오텍이 기아와 손잡고 '목적 기반 모빌리티(PBV)' 시장에 진출한다고 22일 밝혔다.
오텍 관계자는 "핵심 전략으로 PBV를 설정하고 수출도 적극 확대할 계획"이라며 "기아와 함께 PBV 컨버전 시장을 선점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기 위해 국내 특장차 제조 산업을 선도한 경험을 바탕으로 오텍만의 차별화된 기술력과 노하우를 최대한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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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화성에 연구센터 건설
특장차 전문기업 오텍이 기아와 손잡고 '목적 기반 모빌리티(PBV)' 시장에 진출한다고 22일 밝혔다. PBV는 글로벌 완성차 업체들이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삼고 있는 분야로, 다양한 차종 제작에 사용할 수 있는 전기차 플랫폼을 활용해 주문자 목적에 맞는 차체 크기와 주행 성능을 갖춘 차량을 생산하는 방식이다. 앞서 기아는 올해 초 미래 핵심 사업으로 PBV를 낙점하고 2030년까지 전 세계 전기 경상용차 시장에서 점유율 20% 이상을 달성한다는 목표를 제시한 바 있다.
기아는 사용 목적에 따라 다양한 기능을 제공할 수 있는 컨버전 모델을 오텍을 비롯한 외부 생태계와 협업해 구현한다는 전략을 수립했다. 이에 따라 현재 오텍은 경기 화성시에 'PBV 컨버전센터'를 구축하기 위해 기아와 협업하고 있다.
이곳에서는 협력사들과 함께 PBV 컨버전 모델의 설계·개발·제작·출하 등을 할 예정이다. 오텍은 경인모터스와 함께 컨버전 부품 개발과 셀 생산 방식 기반의 유연 생산을 담당한다. 전문 연구개발(R&D) 기업인 코리아텍은 컨버전 모델 최적화 설계를 맡는다.
오텍 관계자는 "핵심 전략으로 PBV를 설정하고 수출도 적극 확대할 계획"이라며 "기아와 함께 PBV 컨버전 시장을 선점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기 위해 국내 특장차 제조 산업을 선도한 경험을 바탕으로 오텍만의 차별화된 기술력과 노하우를 최대한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이새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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